금 증여 , 증여세 없이 한다

안녕하세요 모투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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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금을 증여할때 증여세가 발생되는지 말씀드릴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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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히 실물 자산이라고 하면 크게 부동산과 금 현금 등이 있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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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같은 경우에는 주인이 누구인지 국가에 알려야하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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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증여할때 증여세를 피할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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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현금과 금등은 주인이 누구인지 알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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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보통 현금이나 금등으로 증여세를 회피하고자 증여를 하곤하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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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도 물론 좋지만 인플레이션에 따른 통화가치 하락을 막을순없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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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말은 무엇이냐 증여받은 사람이 몇년혹은 몇십년뒤에 돈이 필요한경우

(조부모가 손주에게 줄 경우 등)

현금가치는 하락하여 손해를 볼수 있다는 뜻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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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금은 통화가치가 하락해도 금의가치가 올라가서

그 가치를 어느 시대든 보존하는 역할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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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년,몇십년후에도 그 가치를 오롯이 가져갈수 있다는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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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법은 간단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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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처 금은방이나 금거래소에 방문하여서 구매하신 후에 실물 골드바를 받으셔서

증여대상에게 주기만하면 증여받으신 대상은 추후에 돈이 필요할때

금은방,금거래소에 가셔서 팔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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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은 환금성이 좋기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현금화가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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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골드바 1kg 이 대략 9천만원정도이고

나중엔 1억이 넘게 될수 있는데,

나중에 증여받은 대상이 큰 금액을 가지게되면 조사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

100g 짜리로 나눠서 증여하는게 나중에 금을 정리 할때도 좋아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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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하자면

100g 짜리 골드바를 여러개 구매하셔서 증여하게되면

증여세 0원으로 증여를 하실수 있게되는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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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으로 골드바를 구매 후 처분할때도 현금으로 받으면

절대 추적할 수 없는 자신만의 자산으로 탈바꿈할 수 있게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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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잘 이용하시면 조금이라도 세금을 줄일 수 있게되는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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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오늘도 성투하세요!!